삼성물산, 부산 명륜2 재건축 시공사 선정…공사비 1890억 규모

입력 2021-06-27 16: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 명륜2 재건축 조감도 (자료제공=삼성물산)
▲부산 명륜2 재건축 조감도 (자료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부산 동래구 명륜2 재건축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명륜2재건축조합은 27일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명륜2재건축은 부산 동래구 명륜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8층, 6개 동, 501가구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1890억 원이다.

단지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명륜역과 인접한 초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영화관, 온천천 등이 인접해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삼성물산은 스카이라운지 등 커뮤니티 특화,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 인테리어 고급화, 조경 특화 등 차별화된 제안으로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았다.

부산지역의 정비사업 수행 경험도 이번 수주의 원동력이 됐다. 삼성물산은 최근 10년간 부산에서 총 6곳의 정비사업에 참여했다. 명륜2재건축 사업지가 있는 동래구 일대에서 래미안 장전,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를 성공적으로 분양한 바 있다. 현재 래미안 포레스티지(온천4재개발) 공급을 앞두고 있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마크 더 스위트'를 명륜2재건축의 새로운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귀족, 명문가를 뜻하는 마크와 호텔의 최고급 공간을 의미하는 스위트의 합성어다. 재건축을 통해 호텔 같은 고품격 주거문화공간을 제공하겠다는 삼성물산의 의지를 담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주택 보유세 8.8조 육박…공시가 급등에 1년 새 1조 더 걷힌다
  • 전고점까지 81p 남은 코스피⋯기관ㆍ외인 ‘사자’세에 2%대 강세 마감
  • 다주택 압박에⋯강남 아파트 실거래가, 3년여만에 3% 하락 전망
  • 20대는 주차·40대는 자녀…세대별 '좋은 집 기준' 보니 [데이터클립]
  • 퇴직연금 ‘쩐의 전쟁’⋯적립금은 신한, 수익률은 농협 선두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00,000
    • +0.02%
    • 이더리움
    • 3,461,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1.69%
    • 리플
    • 2,138
    • +3.59%
    • 솔라나
    • 131,600
    • +4.69%
    • 에이다
    • 382
    • +3.8%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48
    • +5.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2.53%
    • 체인링크
    • 14,100
    • +2.32%
    • 샌드박스
    • 123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