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 KTB네트워크 지분 일부 매각 결정

입력 2021-06-25 14: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B투자증권CI
▲KTB투자증권CI

KTB투자증권이 자회사인 KTB네트워크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TB투자증권은 이사회를 열고 Pre-IPO(상장 전 지분투자)를 통해 KTB네트워크 지분 일부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Pre-IPO는 KTB투자증권이 보유한 KTB네트워크 구주를 매각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총 발행주식 8000만 주 중 35%에 해당하는 2800만 주가 매각 대상이며, 총 매각 금액은 1540억 원이다. 매각 밸류는 2020년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산정된 7000억 원대 기업가치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결정됐다.

주식 인수에는 주요 증권사 및 운용사 등 10여개 기관이 참여한다. 전체 매각물량의 약 70%는 FI(재무적 투자자)의 인수가 결정됐고, 나머지 30%는 SI(전략적 투자자)가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KTB네트워크는 KTB투자증권의 100% 자회사로 하반기 중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이번 Pre-IPO를 통해 구주 매출을 완료함에 따라 향후 진행될 기업공개(IPO)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KTB투자증권은 향후 사업확대에 필요한 운영재원도 확보하게 됐다.

KTB투자증권 관계자는 “Pre-IPO에 다수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하면서 준비된 물량보다 많은 투자의사가 있었다“며 “시장의 관심이 높은 만큼 IPO를 충실히 준비해 투자자들께 좋은 투자기회를 만들어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95,000
    • +0.3%
    • 이더리움
    • 3,151,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561,500
    • +2.46%
    • 리플
    • 2,048
    • -0.19%
    • 솔라나
    • 126,100
    • +0.56%
    • 에이다
    • 373
    • +1.08%
    • 트론
    • 529
    • +0.38%
    • 스텔라루멘
    • 218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0.77%
    • 체인링크
    • 14,310
    • +2.21%
    • 샌드박스
    • 106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