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4개월만에 40% 회복…"코로나 대처·외교 잘했다"

입력 2021-06-25 13: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4개월여 만에 40%로 반등했다. 성공적인 순방외교가 지지율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갤럽이 지난 22~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6월 4주차 문 대통령의 직무 수행평가를 조사한 결과, 긍정률이 40%로 전주 대비 2%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1주차(40%) 이후 16주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반등한 것이다.

부정률은 51%로 전주 대비 2%포인트 내렸다. 마찬가지로 16주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긍정·부정률 격차는 11%포인트였다.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

연령별 긍·부정률은 18~29세 39%·47%, 30대 51%·41%, 40대 52%·45%, 50대 37%·58%, 60세 이상 29%·58%였다. 30대와 40대에서 과반 이상이 문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밝힌 것.

지지하는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9%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은 92%가 부정적이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는 긍정평가 28%, 부정평가 51%로 부정평가가 높았다.

문 대통령 직무수행을 긍정평가한 응답자들은 ‘코로나19 대처(27%)’와 ‘외교·국제관계(27%)’을 높게 평가했다. 부정 평가자는 부정 평가 이유로 ‘부동산 정책’(25%)을 꼽았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유럽 기업 손잡는 K방산…‘바이 유러피언’ 장벽 넘는다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38,000
    • -1.94%
    • 이더리움
    • 2,547,000
    • -3.23%
    • 비트코인 캐시
    • 288,900
    • -3.86%
    • 리플
    • 1,680
    • -1.98%
    • 솔라나
    • 105,800
    • -5.2%
    • 에이다
    • 234
    • -4.1%
    • 트론
    • 501
    • +0.6%
    • 스텔라루멘
    • 296
    • -8.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00
    • -2.97%
    • 체인링크
    • 11,590
    • -3.42%
    • 샌드박스
    • 79.73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