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건설, 실적 개선 부각에 '오름세'

입력 2021-06-25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건설이 '뚜렷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는 증권가 전망에 오름세다.

현대건설은 25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전날보다 4.24% 오른 5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유안타증권은 현대건설이 국내외 풍부한 수주성과를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 회사는 홍콩(10억 달러), 싱가폴(6억 달러) 병원공사와 이라크 바그다드 철도(약 12억 달러), 아시아발전(10억 달러), 쿠웨이트 항만(10억 달러) 등 다양한 지역 및 공종에서의 수주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이 증권사는 올해 현대건설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보다 9.4% 늘어난 18조6000억 원을 기록하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5.4% 늘어난 8534억 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국내외 풍부한 수주잔고의 실적 기반 확보와 함께 3조 원 이상(연결 기준)의 순현금을 활용한 해상풍력, 연료전지 등 다양한 신사업 확대 여력 역시 긍정적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52,000
    • -0.07%
    • 이더리움
    • 3,438,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15%
    • 리플
    • 2,116
    • +0.14%
    • 솔라나
    • 126,700
    • -0.24%
    • 에이다
    • 369
    • +0%
    • 트론
    • 498
    • +2.47%
    • 스텔라루멘
    • 262
    • +2.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0.63%
    • 체인링크
    • 13,910
    • +0.8%
    • 샌드박스
    • 11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