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 개발 설비 완공

입력 2021-06-25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SAM 체계조립/점검장' 준공식 개최…생산특화 전용 설비

▲고덕곤(왼쪽 세 번째) 국방과학연구소 미사일연구원장, 김지찬(왼쪽 네 번째) LIG넥스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23일 LIG넥스원 김천하우스에서 열린 ‘L-SAM 체계조립/점검장 준공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IG넥스원)
▲고덕곤(왼쪽 세 번째) 국방과학연구소 미사일연구원장, 김지찬(왼쪽 네 번째) LIG넥스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23일 LIG넥스원 김천하우스에서 열린 ‘L-SAM 체계조립/점검장 준공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IG넥스원)

LIG넥스원은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의 핵심 전력인 장거리 지대공유도 무기(L-SAM) 개발에 특화한 전용 설비를 완공했다고 25일 밝혔다.

LIG넥스원은 L-SAM의 성공적 개발에 이바지하는 한편 ‘유도무기 체계종합’ 부문의 선도적 입지를 굳힐 할 계획이다.

LIG넥스원은 23일 김천하우스에서 김지찬 대표이사를 비롯해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L-SAM 체계조립/점검장’ 준공식을 열었다.

14개월에 걸쳐 총 92억 원을 투자해 완공한 ‘L-SAM 체계조립/점검장’은 김천하우스 5만700평 부지에 건축면적 760평 규모로 최첨단 유도무기의 핵심 구성품 개발과 체계조립, 점검장 등 최적의 장비와 설비 시설을 갖췄다.

체계조립/점검장은 L-SAM의 인큐베이터로서 안정적 품질관리를 담당할 예정이다.

L-SAM은 항공기와 탄도탄의 위협으로부터 국내 핵심시설을 방어하기 위해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2024년 개발을 마칠 예정이다.

항공기ㆍ탄도탄 요격체계는 전 세계적으로 일부 선진국에서만 개발에 성공한 최첨단 유도무기다.

LIG넥스원은 ‘천궁’, ‘천궁 II’를 비롯한 정밀 유도무기와 감시정찰, 지휘통제ㆍ통신, 항공전자, 전자전 등 첨단 무기체계 개발에 참여하며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총집결해 L-SAM의 성공적 개발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을 비롯한 많은 관계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완공한 L-SAM 체계조립/점검장이 최첨단 국산 무기 개발의 산실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전사 역량을 총 집중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44,000
    • -0.69%
    • 이더리움
    • 2,963,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444,200
    • -1.88%
    • 리플
    • 1,966
    • -1.7%
    • 솔라나
    • 121,000
    • -1.63%
    • 에이다
    • 346
    • -1.7%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367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40
    • -1.02%
    • 체인링크
    • 13,430
    • -2.26%
    • 샌드박스
    • 103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