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7월 국고채 13조6000억 원 경쟁입찰 발행

입력 2021-06-24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년물 1조1000억 원, 3년물 2조8000억 원 등

(자료=기획재정부)
(자료=기획재정부)

기획재정부는 7월 13조6000억 원 수준의 국고채를 전문딜러(PD) 등이 참여하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8일 매출되는 국고채 2년물 1조1000억 원은 ‘국고00875-2306’으로 통합 발행한다. 6일 매출되는 국고채 3년물 2조8000억 원은 ‘국고01125-2406’으로 통합 발행하며, 20일 매출되는 국고채 5년물 2조5000억 원 중 1조5000억 원은 ‘국고01250-2603’으로 통합 발행하고 1조 원은 ‘국고00000-2609’로 신규 발행(선매출)한다.

13일 매출되는 국고채 10년물 2조8000억 원과 21일 매출되는 국고채 20년물 7000억 원은 각각 ‘국고02000-3106’, ‘국고01500-4009’로 통합 발행한다.

이 밖에 29일 매출되는 국고채 30년물 3조3000억 원은 ‘국고01875-5103’으로 통합 발행하며, 12일 매출되는 국고채 50년물 4000억 원은 ‘국고01625-7009’로 통합 발행한다.

경쟁입찰 방식 외에 비경쟁인수 방식으로 PD 및 일반인은 연물별로 경쟁입찰 당시 최고 낙찰금리로 일정 금액을 인수할 수 있다. 일반인이 입찰 전일까지 PD를 통해 응찰서 제출 시 경쟁입찰 발행예정금액의 20%(총 2조6400억 원) 범위에서 우선 배정(50년물 제외)한다. 각 PD는 낙찰일 이후 3영업일 이내에 경쟁입찰 낙찰금액의 5~35% 범위에서 추가 인수할 수 있다.

각 스트립 PD는 낙찰일 이후 3영업일에 3·5년물 2080억 원, 10·30년물 2580억원, 20년물 1600억 원 범위에서 최대 200억 원까지 인수 가능하다.

아울러 기재부는 특정 시점 만기 집중에 따른 차환부담 완화를 위해 만기 도래 전 국고채를 총 2조 원 규모로 1차례 매입할 계획이다. 국고채 유동성 제고를 위해선 10년물, 20년물 경과종목과 30년물 지표종목 간 2000억 원 수준, 물가채 경과종목과 물가채 지표종목 간 1000억 원 수준의 교환을 각각 실시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674,000
    • -2.13%
    • 이더리움
    • 4,542,000
    • -4.54%
    • 비트코인 캐시
    • 847,000
    • -3.09%
    • 리플
    • 2,848
    • -2.86%
    • 솔라나
    • 190,900
    • -3.59%
    • 에이다
    • 532
    • -2.74%
    • 트론
    • 449
    • -2.81%
    • 스텔라루멘
    • 314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40
    • -2.7%
    • 체인링크
    • 18,520
    • -2.53%
    • 샌드박스
    • 216
    • +7.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