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우건설, 최저입찰가 주당 9500원 확정 '급등'

입력 2021-06-22 14:29

새 주인을 찾고 있는 대우건설이 최저입찰가 확정에 급등세다.

22일 오후 2시 29분 현재 대우건설 주가는 전일 대비 690원(8.40%) 오른 89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 최대주주인 KDB인베스트먼트는 주당 9500원 수준의 최저입찰가를 정했다. 보유지분을 감안하면 예상 매각가는 약 2조 원 수준이다. 여기에 경영권 프리미엄까지 계산하면 주당 1만 원을 넘길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KDB인베스트먼트는 오는 25일 대우건설 매각을 위한 본입찰 일정을 시작한다. 매각 대상은 KDB인베스트먼트이 보유한 대우건설 지분 50.75%다. 이르면 7월 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연내 매각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유력 인수 후보로는 부동산 시행업체 DS네트웍스, 중견 건설사인 중흥건설, 3년 전 인수를 포기했던 호반건설 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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