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과도한 정책 부작용…경기사이클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 -하이투자증권

입력 2021-06-17 07: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17일 "과도한 정책 부작용으로 인해 중국 경기사이클이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될 수 있다는 리스크(위험)가 일부 현실화되는 분위기"라고 진단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5월 주요 경제지표가 모두 시장 예상치를 큰 폭으로 하회했다"며 "5월 소매판매 증가율은 전년동월 대비 +12.4%로 4월 +17.7%는 물론 시장예상치 +14%를 크게 하회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5월 경제지표부터 지난해 팬데믹(코로나19 범유행)에 따른 기저효과가 대부분 소멸된다는 측면에서 지표 둔화는 불가피한 측면이 있지만 둔화 속도가 빠르다는 점에서 중국 경기에 대한 우려감을 높인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79,000
    • -3.25%
    • 이더리움
    • 3,261,000
    • -5.07%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3.08%
    • 리플
    • 2,172
    • -3.29%
    • 솔라나
    • 133,500
    • -4.64%
    • 에이다
    • 407
    • -4.68%
    • 트론
    • 452
    • +0%
    • 스텔라루멘
    • 252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3.55%
    • 체인링크
    • 13,680
    • -5.66%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