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케이, 기업분할 후 행보가 긍정적- 하나금융투자

입력 2021-06-16 0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금융투자는 16일 피에스케이에 대해 "기업 분할 이후 과감해진 행보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 회사는 반도체 전공정 장비 시장에서 미국 람 리서치(Lam Research)와 경쟁한다"며 "주력 제품은 감광액, 산화막/질화막, 잔여물 등을 제거하는 장비"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전일 공시에 따르면 412억 원 규모 신규 시설 투자를 공시했다"며 "투자목적은 R&D Campus 신축이다. 총 공사대금은 825억 원으로 피에스케이와 피에스케이홀딩스가 50%씩 부담할 예정이며 이 회사는 1분기 말 기준 현금성 자산 354억 원과 단기금융상품 783억 원을 보유하고 있어 자체 자금으로 무난하게 투자를 전개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번 신축을 계기로 신제품 연구개발 속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피에스케이가 본사(화성) 및 R&D Campus(판교)를 효율적으로 활용한다면, 본사(화성)에서의 반도체 장비 생산능력 향상을 직, 간접적으로 기대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2019년 기업 분할 이후 2021년 실적의 턴어라운드와 더불어 제품 포트폴리오 및 고객사 포트폴리오 측면에서 보폭이 커지는 모습이 긍정적이고, 이번 투자 결정은 그러한 흐름에 부합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68,000
    • -1.03%
    • 이더리움
    • 3,404,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07%
    • 리플
    • 2,052
    • -1.16%
    • 솔라나
    • 124,600
    • -1.11%
    • 에이다
    • 369
    • +0.54%
    • 트론
    • 480
    • -1.23%
    • 스텔라루멘
    • 243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0.39%
    • 체인링크
    • 13,750
    • -0.22%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