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총리, 문재인 대통령에 강제징용·위안부 문제 해결 촉구

입력 2021-06-14 0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양국 정상 첫 대면
한미일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 “문제 해결 먼저”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13일(현지시간) 영국 콘월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해 연설을 듣고 있다. 콘월/로이터연합뉴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13일(현지시간) 영국 콘월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해 연설을 듣고 있다. 콘월/로이터연합뉴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 후 강제징용과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고 교도통신 등이 14일 보도했다.

양국 정상이 대면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일본 정부는 이들이 회의장에서 우연히 마주쳐 인사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스가 총리는 정상회의 폐막 후 한미일 정상회담 가능성을 묻는 동행 기자단에 “국가 간 약속이 지켜지지 않은 상황에서 그럴 환경은 없다”며 “강제징용과 위안부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한국 측의 움직임으로 한일 문제가 더 어려워지고 있다”며 “문 대통령이 리더십을 발휘해 문제를 잘 정리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규 상장 급감·거래량 반토막… 쪼그라든 거래소 시장[가상자산 거래소 재편①]
  • 2분기 ‘빚투’ 하루 평균 62조원 역대 최대…증권사 이자수익 1조3600억원
  • 성수4지구 운명의 날⋯대우·롯데, 한강변 랜드마크 놓고 최종 승부
  • 이란, 하메네이 국장에 수백만 운집…체제 결속 과시
  • 바삭·쫀득·꾸덕...디저트 브랜드 ‘식감 전쟁’ 뜨겁네
  • 네이버, ‘AI 검색’ 고도화 기술 선봬⋯“검색·구매·예약서 가장 효율적인 모델이 목표”
  • 법인·스테이블코인·내부통제…제도권 문턱 앞에 선 거래소 [가상자산 거래소 재편②]
  • 트럼프, 쿠팡 주식 18차례 매매...이해충돌 논란 불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31,000
    • +0.47%
    • 이더리움
    • 2,663,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359,200
    • +4.88%
    • 리플
    • 1,726
    • +0.41%
    • 솔라나
    • 122,000
    • -1.61%
    • 에이다
    • 290
    • +7.41%
    • 트론
    • 490
    • +0.41%
    • 스텔라루멘
    • 308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00
    • +3.69%
    • 체인링크
    • 11,970
    • +0.08%
    • 샌드박스
    • 77.03
    • +1.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