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잠실우성 1·2·3차 재건축 조합 설립 인가

입력 2021-06-13 1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송파구 잠실동 우성 1·2·3차 아파트 단지 전경. (출처=네이버로드뷰)
▲서울 송파구 잠실동 우성 1·2·3차 아파트 단지 전경. (출처=네이버로드뷰)
서울 송파구 잠실동 우성 1·2·3차 아파트의 재건축 조합이 설립됐다.

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구청은 11일 잠실 우성 1·2·3차 재건축 조합 설립을 승인했다. 이 단지 재건축 조합 설립은 2006년 추진위원회가 만들어진 지 15년 만이다.

1981년 준공한 이 아파트는 서울 지하철 2·9호선 종합운동장역 역세권인 1842가구의 대단지다. 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2716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단지가 속한 잠실동은 현재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있다.

서울시는 10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송파구 잠실동을 비롯해 강남구 삼성동·청담동·대치동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대지 지분이 일정 면적을 초과하는 부동산(주거용 18㎡, 상업용 20㎡)을 매입할 때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특히 주택의 경우 2년 동안 실거주 의무를 지켜야 해서 매매와 전·월세 임대가 불가능하다. 단순 투자 목적으로 세를 끼고 집을 사는 ‘갭투자’를 할 수 없는 셈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99,000
    • -3.1%
    • 이더리움
    • 3,275,000
    • -4.82%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4.49%
    • 리플
    • 2,160
    • -4.17%
    • 솔라나
    • 133,500
    • -4.16%
    • 에이다
    • 404
    • -5.16%
    • 트론
    • 450
    • +0%
    • 스텔라루멘
    • 250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70
    • -2.05%
    • 체인링크
    • 13,700
    • -5.71%
    • 샌드박스
    • 124
    • -3.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