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글로벌도 임직원에 스톡옵션 부여…1인당 평균 5000만 원

입력 2021-06-10 15: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휴온스그룹이 지주회사 휴온스글로벌 임직원에게도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부여를 결정했다.

휴온스글로벌은 10일 이사회를 통해 임직원 109명에게 스톡옵션 총 8만2370주를 신규 부여하는 안건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행사가격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56억 원 규모로, 1인당 평균 5000만 원 상당이다. 스톡옵션 행사가는 6만7700원으로, 행사기간은 부여일 2년 뒤인 2023년 6월 10일부터 2026년 6월 9일까지다.

휴온스그룹은 3일 대표 사업회사인 휴온스, 휴메딕스 임직원 918명을 대상으로 총 48만7487주의 스톡옵션 부여를 결정했다. 비상장회사인 휴온스바이오파마, 휴베나, 휴온스네이처, 휴온스메디컬 4개사 임직원 210명에게도 올해 3월과 4월에 걸쳐 54만6581주를 부여한 바 있다.

휴온스그룹 관계자는 “휴온스그룹은 올해만 1237명의 임직원에게 총 111만 주의 스톡옵션 부여를 결정했으며, 이번에 포함되지 않은 입사 3개월 이내 임직원과 신규 입사자에 대한 스톡옵션이 내년 주주총회에서 결정되면 총 규모는 더욱 커질 것”이라며 “이번 결정은 코로나19 러시아 백신 ‘스푸트니크V’ 위탁생산을 포함해 그룹사 전반에 성장 모멘텀이 확실하다는 회사의 자신감이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88,000
    • -0.91%
    • 이더리움
    • 3,254,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621,000
    • -1.97%
    • 리플
    • 2,108
    • -1.22%
    • 솔라나
    • 129,100
    • -2.79%
    • 에이다
    • 381
    • -2.06%
    • 트론
    • 529
    • +0.95%
    • 스텔라루멘
    • 22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1.65%
    • 체인링크
    • 14,530
    • -2.87%
    • 샌드박스
    • 109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