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신세계, 이베이코리아 인수 시 우하향 오프라인 자산 수익성 개선" -KTB투자증권

입력 2021-06-10 07:43

KTB투자증권은 10일 "롯데와 신세계그룹 등 유통업체 입장에서는 물류 인프라를 활용한 새로운 수익 모델이 창출됨을 의미한다"며 "우하향 중이던 오프라인 자산의 수익성 개선이 가능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진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소비자들이 배송에 부여하는 가치는 높아지고 있다"며 "빠른 배송 서비스 이용을 위해 평균 2700원의 추가 비용 부담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빠른 배송 경험자들의 서비스 만족도가 미경험자 대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빠른 배송 경험 시, 해당 서비스에 대한 락인(고객잡기) 효과가 발생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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