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n번방' 알몸 사진 유포자 신상공개…29세 김영준

입력 2021-06-09 17:11

(뉴시스)
(뉴시스)

여성으로 가장해 남성들과 영상 통화를 하며 촬영한 알몸 사진 등을 인터넷에 유포한 피의자 김영준(29)의 신상이 공개됐다.

서울경찰청은 9일 경찰 내부위원 3명·외부위원 4명으로 구성된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김 씨의 이름과 나이 등을 공개했다. 김 씨의 얼굴은 11일 오전 8시 검찰 송치 과정에서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김 씨는 채팅 애플리케이션 등에 여성 사진을 게시한 후 이를 통해 연락한 남성들에게 여성으로 가장해 영상통화를 하고 녹화한 '몸캠' 영상을 유포·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이 김 씨를 검거하면서 압수한 몸캠 영상은 2만7000여 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중에는 아동과 청소년 39명도 포함됐다. 김 씨는 이들 중 7명을 자신의 주거지나 모텔로 유인해 유사 성행위를 하도록 하고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주요 뉴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42,196,000
    • -3.54%
    • 이더리움
    • 2,633,000
    • -1.9%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1.53%
    • 리플
    • 931.8
    • -4.04%
    • 라이트코인
    • 186,100
    • -2.62%
    • 에이다
    • 1,674
    • -1.93%
    • 이오스
    • 5,460
    • -2.85%
    • 트론
    • 81.82
    • -4.18%
    • 스텔라루멘
    • 353.2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6,000
    • -1.43%
    • 체인링크
    • 25,200
    • -2.78%
    • 샌드박스
    • 295.1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