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보호종료 아동 자립 지원…'열여덟 혼자서기' 후원

입력 2021-06-03 17: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일 열린 한국수력원자력과 어린이재단의 열여덟 혼자서기 사업 협약식에서 이제훈 어린이재단 회장(왼쪽), 최불암 전국후원회장(가운데), 정제훈 한수원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3일 열린 한국수력원자력과 어린이재단의 열여덟 혼자서기 사업 협약식에서 이제훈 어린이재단 회장(왼쪽), 최불암 전국후원회장(가운데), 정제훈 한수원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이 만 18세가 돼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하는 보호종료아동이 안정적으로 독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3일 한수원은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과 '열여덟 혼자서기, 보호종료아동 자립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통해 한수원은 보호종료아동이 시설을 퇴소한 후 5년간 교육과 멘토링 등의 생활 지원, 자립수당과 정착금 등의 경제 지원, 장학금과 인턴십 등의 진로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

아울러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보호종료아동 자립지원 프로그램 시행을 위해 정선욱 덕성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 사회복지와 상담심리 전문가 4명을 자문단으로 위촉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보호종료아동이 독립의 준비가 되지 않은 채 사회로 나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아동들에게 한수원이 때로는 부모가 되고, 때로는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작년 혼인 24만건, 3년 연속 증가... 연상연하 커플 20% 첫 돌파
  • 이란, 가스전 피격에 카타르 에너지시설 반격⋯유가 110달러 돌파 [종합]
  • 베이커리‧라면 이어 과자‧아이스크림도...먹거리 ‘가격 인하’ 릴레이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3: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76,000
    • -3.78%
    • 이더리움
    • 3,271,000
    • -4.94%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2.09%
    • 리플
    • 2,183
    • -3.06%
    • 솔라나
    • 133,700
    • -3.88%
    • 에이다
    • 407
    • -5.13%
    • 트론
    • 452
    • +0.67%
    • 스텔라루멘
    • 25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3.52%
    • 체인링크
    • 13,720
    • -5.51%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