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강원지사, 대선 출마선언…“경선 연기 토론하자”

입력 2021-06-03 16: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일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3일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3일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강원지사를 내리 3선을 한 최 지사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청년 취직을 정부와 기업이 함께 책임져야 한다. 강원도에서 시행해 성과를 거두고 있는 ‘취직 사회책임제’를 전국으로 확대하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고용국가와 아울러 청년국가, 분권국가, 평화국가, 디지털국가 등 5개 국가론을 제시했다. 대학등록금과 자녀 돌봄을 국가가 책임지고, 지역에 본사를 둔 기업에 법인세를 깎아주는 등의 공약을 내세웠다.

최 지사까지 대권에 뛰어들면서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는 3명의 광역단체장이 참여하게 됐다. 이재명 경기지사, 양승조 충남지사 등과 함께다.

최 지사는 다른 대권 주자들처럼 1강인 이 지사 견제를 위한 경선 연기론을 펼쳤다.

그는 “7월, 8월이면 한창 휴가철이라 지난 전당대회처럼 열기가 달아오르지 않을 수 있다”며 “다이내믹한 경선을 위해 그 문제를 갖고 후보들 간 토론을 해야 한다. 대선기획단이 만들어지면 공식으로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09: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02,000
    • +0.22%
    • 이더리움
    • 3,439,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06%
    • 리플
    • 2,118
    • +0.24%
    • 솔라나
    • 127,900
    • +0.79%
    • 에이다
    • 369
    • +0%
    • 트론
    • 492
    • +1.23%
    • 스텔라루멘
    • 266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0.38%
    • 체인링크
    • 13,920
    • +0.8%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