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이달 24일 차세대 윈도 공개”

입력 2021-06-0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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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CEO)가 2019년 10월 뉴욕에서 열린 자사 행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욕/AP뉴시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CEO)가 2019년 10월 뉴욕에서 열린 자사 행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욕/AP뉴시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오는 24일(현지시간) 차세대 윈도를 공개한다.

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이날 회사는 오는 24일 오전 11시(미 동부 표준시 기준)에 열리는 온라인 행사에 차세대 윈도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사티아 나델라 최고경영자(CEO)와 파노스 퍼네이 최고제품책임자(CPO)가 참여한다.

앞서 나델라 CEO는 지난달 25일 열린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인 ‘빌드 콘퍼런스’에서 개발자와 크리에이터들에게 더 나은 경제적 기회를 제공하고자 최근 10년간 가장 중요한 윈도 업데이트 중 하나를 조만간 공유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이는 MS가 윈도10X를 출시하지 않겠다고 공식화한 뒤 나온 발언이라고 CNBC는 전했다.

PC 운영체제(OS) 윈도는 MS 전체 매출의 14%를 차지하는 핵심 상품이다. MS는 2015년 윈도10을 내놓은 뒤 매년 두 차례 업데이트를 해왔다. MS는 지난달에도 일부 기능에 변화를 주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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