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주한 베트남 대사와 투자확대 및 협력강화 논의

입력 2021-05-31 13: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형(왼쪽) 대우건설 사장과 응우옌 부 뚱 주한베트남대사는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주한베트남대사관에서 베트남 투자개발사업 확대와 업무협력 강화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김형(왼쪽) 대우건설 사장과 응우옌 부 뚱 주한베트남대사는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주한베트남대사관에서 베트남 투자개발사업 확대와 업무협력 강화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김형 대우건설 사장이 27일 서울 종로구 주한베트남대사관에서 응우옌 부 뚱 주한베트남대사와 베트남 투자개발사업 확대와 업무협력 강화에 대해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밤 펫 뚜안 주한 베트남 투자관과 김창환 대우건설 신사업본부장, 실무자들도 동석했다.

김 사장은 이날 면담에서 “1992년 최초 진출 이래 오늘날까지 베트남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베트남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현재 수행 중인 스타레이크시티 사업을 비롯해 앞으로 PPP사업(민관합작투자사업) 등 베트남 지역 투자 개발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니 주한 베트남 대사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응우옌 부 뚱 베트남대사는 “베트남에 진출하려는 한국기업과 현지 기업 간 파트너십 체결, 베트남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한국기업의 애로사항 해결 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1991년 베트남 하노이 지사를 설립하면서 베트남 건설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지금까지 약 30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현재 하노이 구도심 북서쪽에 있는 서호지역에서 여의도 면적 3분의 2 규모(210만4281㎡·약 63만6545평)의 스타레이크시티 신도시 조성사업을 진행 중이다. 스타레이크시티 사업은 대우건설이 100% 지분을 소유한 베트남 THT법인이 개발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총 사업비는 22억 달러(약 2조6000억 원) 규모로 지난해 1단계 부지조성 사업과 아파트, 빌라 건축이 완료됐다.


대표이사
김보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22] [기재정정]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2026.01.19]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818,000
    • -1.36%
    • 이더리움
    • 4,368,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877,500
    • -0.28%
    • 리플
    • 2,828
    • -1.46%
    • 솔라나
    • 187,500
    • -1.47%
    • 에이다
    • 530
    • -1.67%
    • 트론
    • 438
    • -1.57%
    • 스텔라루멘
    • 312
    • -1.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80
    • -0.23%
    • 체인링크
    • 17,980
    • -1.32%
    • 샌드박스
    • 219
    • -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