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용X이혜리 ‘간 떨어지는 동거’, 시청률 5.3% 출발

입력 2021-05-2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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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사진제공=tvN)

‘간 떨어지는 동거’가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26일 밤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1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9%, 최고 6.6%,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3%, 최고 5.7%를 기록했다.(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첫 방송에서는 999살 구미호 어르신 신우여(장기용)와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이혜리)이 여우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살이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드라마는 첫 회부터 재기발랄 연출과 위트 넘치는 대본, 배우들의 열연의 완벽한 삼박자를 이뤄냈다는 평이다. 특히 장기용, 이혜리는 신우여, 이담을 완벽하게 그려냈다. 장기용은 999년을 산 구미호를 중저음의 목소리와 매혹적인 분위기로 소화하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혜리는 캐릭터에 200% 녹아 들어, 다채로운 표정 연기와 능청스러운 대사 처리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웃음과 설렘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연출과 스토리, 재치 있는 CG와 귀여운 효과음, 배경음악이 극을 유쾌하게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 펼쳐질 구미호와 인간의 한집살림 로맨스에 기대가 쏠린다.

‘간 떨어지는 동거’ 2회는 27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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