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재사용 가능한 배송용 보냉박스 공급

입력 2021-05-27 0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컨테이너풀과 'EPP 배송용 보냉박스' 공동 개발

▲EPP(발포폴리프로필렌) 배송용 보냉박스 (사진제공=롯데케미칼)
▲EPP(발포폴리프로필렌) 배송용 보냉박스 (사진제공=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이 재사용할 수 있는 배송용 보냉박스를 공급한다.

롯데케미칼은 27일 한국컨테이너풀(KCP)과 재활용, 재사용할 수 있는 'EPP(발포폴리프로필렌) 배송용 보냉박스'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EPP는 기존 스티로폼 소재 특성을 보완해 충격에 강하고 성형이 쉽다. 유해물질도 발생하지 않아 상대적으로 재활용이 쉬운 소재다.

이번에 공급된 EPP 배송용 보냉박스는 KCP와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새벽 배송에 사용되는 종이ㆍ스티로폼 박스보다 보냉 성능이 우수하다. 또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고 단일 소재로 제작돼 재활용이 쉬운 게 장점이다.

재활용을 위해 사용 직후에는 곧바로 회수한다. EPP 배송용 보냉박스는 소비자가 주문한 상품을 넣어 배송하고 현장에서 바로 회수해 '클리닝'을 거친다. 버려지는 포장재를 줄이고 배송 박스를 처리해야 하는 고객들의 불편을 줄일 수 있다.

롯데케미칼은 EPP 배송용 보냉박스를 신선식품 배송업체 등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영준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대표는 "이번에 제작된 친환경 EPP 배송박스는 시대적 상황과 친환경 소재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공존하고 다양한 산업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76,000
    • -0.06%
    • 이더리움
    • 3,452,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6%
    • 리플
    • 2,093
    • -1.37%
    • 솔라나
    • 127,100
    • -1.01%
    • 에이다
    • 369
    • -1.6%
    • 트론
    • 484
    • +0.83%
    • 스텔라루멘
    • 249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1.26%
    • 체인링크
    • 13,910
    • -1.35%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