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는 사랑을 싣고’ 이봉주, 여전히 굽은 허리…“정신력으로 이겨 낼 것”

입력 2021-05-26 2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봉주 (출처=KBS2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캡처)
▲이봉주 (출처=KBS2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캡처)

전 마라토너 이봉주가 최근 몸 상태를 전했다.

26일 방송된 KBS2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이봉주가 출연해 자신을 마라토너로 성장시킨 복진경 코치님 찾기에 나섰다.

이날 이봉주는 “지금까지 18만km를 뛰었다. 어릴 때부터 운동을 좋아했는데 축구나 농구는 장비가 많이 들지 않냐. 그래서 집에서 반대를 많이 했다”라며 “결국 농고에 진학했고 그때 코치님을 만나 육상을 하게 됐다”라고 운을 뗐다.

하지만 이봉주는 최근 갑작스럽게 찾아온 근긴장이상증으로 달리기를 쉬고 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봉주는 1년 전부터 배 근육이 경직되는 원인불명의 증상으로 허리가 굽는 고통을 겪고 있다.

이에 대해 이봉주는 “너무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다. 통증은 없어서 앉아서 하는 건 괜찮다”라며 “금방 털고 일어날 거다. 정신력이 아직 살아 있으니 충분히 이겨 낼 거다”라고 걱정하는 이들을 다독였다.

이봉주는 여러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몸 상태를 전한 바 있다. 증상이 나타난 뒤로 대학병원과 한의원 등 다양한 곳에서 치료를 시도하고 있으며 근육 경직을 완화시키기 위해 근육이완제, 보톡스 등을 맞았으나 아무런 차도를 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봉주는 “어느 병원은 수술하면 좋아진다고 하지만 어느 병원에서는 절대 해선 안 된다고 한다. 그래서 수술하지 않고 낫는 방법을 찾고 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4: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02,000
    • +2.89%
    • 이더리움
    • 3,533,000
    • +3.24%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4.82%
    • 리플
    • 2,151
    • +1.61%
    • 솔라나
    • 130,000
    • +2.6%
    • 에이다
    • 378
    • +2.72%
    • 트론
    • 492
    • +1.23%
    • 스텔라루멘
    • 269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70
    • +1.52%
    • 체인링크
    • 14,050
    • +1.74%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