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현대오일뱅크, 52주 최고가…비상장 주식 시장 상승

입력 2021-05-2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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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계열 관련 주로 석유 정제 전문업체 현대오일뱅크가 52주 최고가를 기록 하는 등 비상장 주식 시장이 상승 반전했다.

24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현대오빌뱅크는 전일대비 1000원(2.20%) 상승한 4만6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기업공개(IPO) 관련 주로 수제맥주 제조기업 제주맥주가 호가 5100원(3.03%)으로 상승했다. 신약 바이오벤처 전문업체 큐라클은 3만9750원(0.63%)으로 5주 최고가를 기록했다. 반면 커넥티드카 솔루션 전문기업 오비고가 2만2750원(-3.19%)으로 밀려났다.

천연물 의약품 개발업체 제이비케이랩은 1만6100원(5.23%)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바이오제약 전문기업 한국코러스가 10만4000원(1.46%)으로 보합세를 벗어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업체 솔젠트는 호가 1만600원(-1.85%)으로 하락했다.

의료용 전동기 제조 및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가 호가 1만6450원(2.81%)으로 회복했다.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현대엔지니어링은 125만 원(0.81%)으로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한편 평판 디스플레이부품 및 광케이블 제조업체 엘비루셈은 26일~27일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총 공모주식수가 600만 주, 공모 희망가는 1만2000~1만4000원이다. 대표 주관사가 한국투자증권이며 공동 주관사는 KB증권으로 6월 2일~3일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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