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청년 최고위원에 39세 이동학 내정… '가덕신공항' 송영길 직접 챙긴다

입력 2021-05-2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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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동학 페이스북)
(사진=이동학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이 21일 지명직 청년 최고위원에 이동학(39) 전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을 내정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지명직 최고위원 지명 안건 등을 의결했다.

이 최고위원은 2015년 새정치민주연합 청년 혁신위원으로 정치권에 입문했다. 당시 그는 이인영 의원 등 86세대의 용퇴를 주장한 바 있다.

2016년 20대 총선에서 서울 노원병에 출사표를 던졌으나 당 내 경선에서 패해 본선에 출마하지 못했다.

한편 이날 최고위에서는 비상설특별위원회 설치·구성안도 의결됐다.

민주당은 송 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탄소중립특별위원회와 가덕신공항특별위원회를 설치한다.

미디어혁신특위(가칭)는 김용민 최고위원, 재정분권특별위원회는 김영배 최고위원이 도맡는다.

자본시장특별위원회는 김병욱 의원, 새만금그린뉴딜위원회는 안호영 의원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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