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디지털 시공관리 플랫폼' 구축

입력 2021-05-2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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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직원들이 ‘디지털 시공관리 플랫폼’을 통해 공사 현장과 설계를 비교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 직원들이 ‘디지털 시공관리 플랫폼’을 통해 공사 현장과 설계를 비교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은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시공관리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디지털 시공관리 플랫폼에선 포스코건설이 현재 운영 중인 스마트 건설(스마트 컨스트럭션) 시스템인 '포스 웹(설계 검토 시스템)'과 '포스 사이트(사업지 분석 시스템)', '포스 브이콘(시공관리 시스템)' 등을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각 시스템 데이터를 비교해 설계 도면대로 시공이 이뤄졌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일일이 데이터를 개별적으로 비교해야 했던 기존보다 시공 오류 개선이 더 쉬워졌다.

포스코건설은 지속적인 데이터 축적을 통해 자동 설계 시스템까지 구축하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디지털 시공관리 플랫폼은 업무 효율을 개선해 스마트 컨스트럭션 기술이 전 현장에 도입되는데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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