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2021 광주정신은 검찰개혁”

입력 2021-05-18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8일 재한 미얀마인 등과 함께 5.18 민주묘역 참배

(사진제공=정세균 캠프)
(사진제공=정세균 캠프)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18일 민주묘역을 참배하고 헌화했다. 이 자리에는 이한열 열사 어머니 배은심 여사, 이주성 광주-미얀마네트워크 대표, 10여 명의 재한미얀마인, 전남대 총학생회장을 포함한 광주·전남 대학생들, 조오섭, 김회재, 김교흥 의원 등이 함께 했다.

정 전 총리는 재한 미얀마인들과의 대화에서 “미얀마에서 희생된 국민이 남의 일 같지 않다. 대한민국 국민은 미얀마 국민을 격려하고 성원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미얀마 민주주의가 다시 굳건히 일어설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광주와 미얀마는 하나다. 고통 받고 있는 미얀마 국민의 민주주의를 지켜주기 위해 힘이 되어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 전 총리는 문재인 정부 집권 5년 차지만 여전히 개혁에 대해 부족한 점이 많이 있다는 점을 자성하면서 “우리 여권은 치열한 반성과 성찰을 통해 국민의 뜻을 잘 받들고 섬겨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2021년 광주정신은 검찰개혁이다. 미진한 개혁을 유능하게 잘 실천하는 것이 모든 국민의 염원”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李대통령 “양도세 감면, 실거주 기준으로…비거주 혜택 축소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13,000
    • -0.22%
    • 이더리움
    • 3,443,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0.15%
    • 리플
    • 2,131
    • +0.8%
    • 솔라나
    • 127,200
    • -0.47%
    • 에이다
    • 370
    • +0.27%
    • 트론
    • 488
    • +0.62%
    • 스텔라루멘
    • 261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0.26%
    • 체인링크
    • 13,830
    • +0.58%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