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내달 본인확인시관 지정심사 신청 접수

입력 2021-05-1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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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본인확인수단 이용자의 편의성‧선택권을 제고하기 위한 본인확인기관 지정심사 계획을 18일 발표했다.

올해 지정심사를 위한 접수 신청은 내달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최근 기술발전으로 인해 마이데이터, 모바일 전자고지 등 본인확인 관련 업무를 활용하는 다양한 서비스가 확산됐다. 이에 본인확인 수요가 증가되고 있는 상황이다.

방통위는 수시신청·심사를 하는 현재 방식을 개선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신청법인의 수요를 고려한 신규 본인확인기관 심사계획을 사전에 수립ㆍ발표할 예정이다.

본인확인기관 지정을 희망하는 법인들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방통위에 수요조사서를 제출해야 한다. 수요조사서를 제출한 법인들을 중심으로 25일 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기술발전과 다양한 서비스의 등장으로 본인확인업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편리하게 다양한 본인확인 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본인확인기관에 대한 심사와 점검을 철저히 하고 제도개선도 함께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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