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베트남 사업 지분 전량 매각…현지 사업 프랜차이즈로 전환

입력 2021-05-17 15: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마트가 베트남 기업인 타코(THACO)에 베트남 이마트 지분 100%를 매각하고, 현지 사업을 프랜차이즈 형태로 전환한다.

이마트는 13일 이사회를 통해 '베트남 이마트 지분 매각 건'을 승인했다고 17일 밝혔다.

타코는 자동차ㆍ부동산 등 사업을 영위하는 베트남 재계 4위 기업으로 사업 부지와 쇼핑몰 다수를 보유하고 있다.

이마트는 이번 제휴를 통해 2025년까지 현지에 10개 이상 추가 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2015년 이마트는 베트남에 1호점인 호찌민 고밥점을 열었으나, 인허가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베트남 사업 확대 차원의 지분 매각"이라며 "고밥점에서 취급하는 노브랜드 상품 대부분이 중소기업 상품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추가 출점 시 중기 수출 증가 효과도 있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한채양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26]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고배당기업 표시를 위한 재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15,000
    • -0.97%
    • 이더리움
    • 3,087,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710,000
    • +3.2%
    • 리플
    • 2,003
    • -1.96%
    • 솔라나
    • 123,500
    • -3.06%
    • 에이다
    • 367
    • -2.13%
    • 트론
    • 488
    • -0.2%
    • 스텔라루멘
    • 252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00
    • -2.38%
    • 체인링크
    • 13,020
    • -1.66%
    • 샌드박스
    • 111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