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올해 1분기 영업익 1094억…19분기 만에 최대

입력 2021-05-17 15: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브라질 CSP 제철소도 1541억으로 역대 최대 이익 달성

▲동국제강 최근 영업이익 추이.  (사진제공=동국제강)
▲동국제강 최근 영업이익 추이. (사진제공=동국제강)

동국제강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09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8% 상승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2016년 2분기(1176억 원) 이후 19개 분기 만에 최대 규모다. 매출은 13.6% 상승한 1조 3958억 원을 기록했다.

건설, 가전 등에서의 철강 수요 증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에 연동한 제품 가격 상승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한 것이다.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1분기 대비 흑자(276억 원) 전환했다.

당기 순이익의 흑자 전환은 브라질 CSP 제철소의 지분법 평가 손실이 크게 감소한 데 따른 결과다.

올해 1분기 브라질 CSP 제철소의 영업이익은 작년 4분기 대비 8배가량 증가한 1541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2016년 6월 가동 이후 역대 최대다.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2.5% 증가한 1023억 원을 달성했다.

매출은 1조3016억 원으로 작년 1분기보다 16.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604억 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동국제강은 올해 2분기에도 주력 철강제품의 안정적인 공급에 집중할 계획이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올해 7월 부산 컬러강판 라인 증설이 마무리되면 추가적인 매출과 수익의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장세욱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05]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5] 특수관계인으로부터주식의취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46,000
    • +1.39%
    • 이더리움
    • 2,956,000
    • +3.1%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23%
    • 리플
    • 1,998
    • +0.35%
    • 솔라나
    • 124,500
    • +2.98%
    • 에이다
    • 376
    • +1.62%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2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70
    • -2.25%
    • 체인링크
    • 13,090
    • +3.64%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