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전주와 동률인 36%…부정평가는 상승

입력 2021-05-17 0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지지도 소폭 하락…국민의힘과 격차 5.5%P

(제공=리얼미터)
(제공=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전주와 같은 결과를 보였다. 다만 부정평가는 전주보다 소폭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에선 더불어민주당이 소폭 하락해 다시 20%대로 내려앉았다.

17일 리얼미터는 10일부터 닷새간 전국 만 18세 이상 251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P)) 결과를 공개했다.

해당 조사에 따르면 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가 긍정적이라는 응답은 36.0%로 나타났다. 전주와 같은 수치다. 전주 조사에서 문 대통령 지지율은 3%P 상승한 바 있다.

부정적이라는 응답은 0.2%P 상승해 60.5%로 나타났다. 긍·부정 평가는 24.5%P로 소폭 상승했다.

문 대통령 지지율은 일별로 봤을 때 13일에 37.8%, 14일에 37.2%로 37%대를 기록했다. 10일에는 34.8%, 11일에는 34.1%, 12일에는 35.4%로 나타났다. 13일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와 14일 김부겸 신임 국무총리의 임명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는 충청권에서 4.8%P, 인천과 경기에서 4.3%P 상승했다. 나이별로는 30대에서 6.0%P, 지지 정당별로는 무당층에서 2.4%, 이념성향별로는 3.0%P 올랐다.

(제공=리얼미터)
(제공=리얼미터)

정당 지지도에선 국민의힘이 0.1%P 상승한 35.4%, 민주당이 0.3%P 하락한 29.9%P를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5.5%P로 9주 연속 오차범위 밖의 결과를 보였다.

그 외 국민의당이 6.6%, 열린민주당이 5.8%, 정의당이 4.8%, 기본소득당이 0.6%, 시대전환이 0.5%, 기타 정당은 2.5%, 무당층은 13.9%로 나타났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27,000
    • -0.26%
    • 이더리움
    • 3,447,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89%
    • 리플
    • 2,101
    • -1.04%
    • 솔라나
    • 126,600
    • -1.33%
    • 에이다
    • 368
    • -1.87%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48
    • -2.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2.14%
    • 체인링크
    • 13,860
    • -1.56%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