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 1분기 영업익 407억 원…전년 동기 대비 20%↑

입력 2021-05-17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은 2% 줄어든 2255억 원

▲대한해운의 WHITE WHALE2호.  (사진제공=대한해운)
▲대한해운의 WHITE WHALE2호. (사진제공=대한해운)

대한해운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0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24% 늘어난 529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 감소한 2255억 원에 머물렀다.

대한해운은 "부정기선 운용 선대 조정 및 원가절감 등을 통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대폭 올랐다"고 말했다.

대한해운은 최근 100% 자회사인 대한해운엘엔지를 통해 친환경에너지 사업전환에 따른 선제적 대응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6월 약 1865억 원의 유상증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연간 금융비용 100억 원 절감, 신용등급 상향 등 재무구조 개선에 따른 기업가치 제고가 예상된다.

대한해운 김만태 대표이사는 “올해 발틱운임지수(BDI) 상승 등으로 영업 환경이 개선되고 수익성을 갖춘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지난해 대비 우수한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회사는 지속해서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하도록 내실 성장과 영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2: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99,000
    • -1.26%
    • 이더리움
    • 3,385,000
    • -2.42%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0.99%
    • 리플
    • 2,094
    • -1.41%
    • 솔라나
    • 125,100
    • -1.42%
    • 에이다
    • 365
    • -0.82%
    • 트론
    • 494
    • +1.65%
    • 스텔라루멘
    • 249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0.35%
    • 체인링크
    • 13,620
    • -0.29%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