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공, 1위 항공사 지위 강화 ‘목표가↑’ - 한국투자증권

입력 2021-05-17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17일 대한한공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의 최대 승자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최고운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한 1조7925억 원에 그쳤으나 영업이익은 1016억 원으로 흑자전환해 시장기대치를 웃돌았다”며 “화물 영업에 집중해 매출이 두 배 이상 증가했고, 수송량은 30% 이상 늘었다”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글로벌 물류대란이 심화하면서 컨테이너 해운과 마찬가지로 항공화물 사업은 여객 손실을 만회하고 남을 만큼의 수혜를 얻고 있다”며 “대한항공은 3조3000억 원에 달하는 유증 덕분에 부채비율이 307%로 대폭 하락하며 2010년대 들어 가장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3월 유증으로 인한 희석보다 아시아나 인수효과가 더 크다는 점에서 목표주가는 45% 상향한다”며 “여객 정상화가 늦어질수록 역설적으로 대한항공의 1위 프리미엄이 더욱 커진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21,000
    • +0.49%
    • 이더리움
    • 2,521,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292,400
    • +2.31%
    • 리플
    • 1,663
    • -0.06%
    • 솔라나
    • 104,800
    • +0.77%
    • 에이다
    • 228
    • -1.3%
    • 트론
    • 499
    • +0.2%
    • 스텔라루멘
    • 290
    • -0.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10
    • -0.06%
    • 체인링크
    • 11,520
    • +1.41%
    • 샌드박스
    • 78.79
    • +0.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