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냉장고, 유럽서 연이어 ‘최고’ 평가

입력 2021-05-1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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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3개국 소비자 전문지 평가에서 1위 선정

▲독일 스티바, 스웨덴 라드앤론, 이탈리아 알트로콘수모 등 유럽 주요 지역 소비자 전문지 평가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삼성 냉장고 제품들.  (사진제공=삼성전자)
▲독일 스티바, 스웨덴 라드앤론, 이탈리아 알트로콘수모 등 유럽 주요 지역 소비자 전문지 평가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삼성 냉장고 제품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냉장고가 독일, 스웨덴,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 지역 소비자 전문지 평가에서 연이어 1위로 등재됐다.

1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독일 최대 소비자 전문지 스티바(StiWA)는 상냉장ㆍ하냉동 타입 부문 평가에서 132개 모델 중 삼성 냉장고를 1위로 선정했다.

삼성 냉장고는 7개 평가 항목 중 냉동 성능, 온도 안전성, 에너지효율, 오작동 감지 등 4개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Sehr Gut)’를 획득했다.

이 제품은 냉동칸을 필요에 따라 냉장 온도로 변경할 수 있으며, ‘키친핏’ 디자인이 적용돼 주방 가구와 일체감 있는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어 유럽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웨덴 소비자 매거진 ‘라드앤론(Rad&Ron)’은 1도어 냉장 전용고 부문에서 32개 모델 중 삼성 냉장고(모델명 RR40M7165WW)를 4년 연속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했다.

2018년 이후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이 모델은 특히 냉장 성능과 에너지 효율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이탈리아의 소비자 매거진 알트로콘수모(Altroconsumo)는 양문형 냉장고 부문 9개 모델 중 삼성 냉장고(모델명 RS68N8322S9)를 1위로 선정하며, ‘베스트 테스트(Best Test)’와 ‘베스트 바이(Best Buy)’ 제품으로 선정했다.

삼성 냉장고는 9개 평가 항목 중 냉동 속도, 냉장 속도, 온도 안전성, 권장온도, 에너지, 소음 등 6개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5스타’를 획득했다.

삼성전자는 현지 시장 추세를 반영한 제품들로 생활가전 본고장인 유럽에서 업계 평균을 웃도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냉장고 매출은 1분기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8%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강협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유럽 시장에서 차별화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삼성 냉장고가 최고의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하게 할 수 있는 맞춤형 제품들로 유럽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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