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한수원과 청정수소 생산 위해 협력한다

입력 2021-05-13 0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정수소 생산 및 에너지 융복합사업 협력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12일 분당두산타워에서 열린 ‘청정수소 생산 및 에너지 융복합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식’에서 한수원 김상돈 성장사업본부장(왼쪽 4번째)과 두산중공업 정연인 사장(왼쪽 5번째)이 서명을 마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두산중공업)
▲12일 분당두산타워에서 열린 ‘청정수소 생산 및 에너지 융복합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식’에서 한수원 김상돈 성장사업본부장(왼쪽 4번째)과 두산중공업 정연인 사장(왼쪽 5번째)이 서명을 마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두산중공업)

두산중공업은 12일 분당두산타워에서 한국수력원자력과 ‘청정수소 생산 및 에너지 융복합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온ㆍ오프라인 동시 협약식에는 한수원 정재훈 사장, 김상돈 성장사업본부장 두산중공업 정연인 사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청정 에너지원을 활용한 수소 생산ㆍ저장 설비 구축과 운영기술 개발 △중소형 원자로를 활용한 국내외 수소 생산 공동 연구개발 협력 등 수소사업 밸류체인 전 분야에 걸쳐 포괄적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2018년부터 수소 사업을 준비해 온 두산중공업은 수소 생산, 저장, 운반, 활용 등 수소 전 분야에 걸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수소연료전지 발전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자회사 두산퓨얼셀도 향후 한수원과 수소 활용을 위한 사업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 사장은 “한수원과는 기존 원전 사업에서의 협력관계를 수력 분야로 확대한 바 있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중소형 원자로, 수력 등 청정 에너지원을 활용한 수소 생산 기술 확보와 수출 연계 등 새로운 협력 사업들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박지원, 정연인, 박상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18,000
    • -3.32%
    • 이더리움
    • 2,920,000
    • -4.33%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2.37%
    • 리플
    • 2,011
    • -2.9%
    • 솔라나
    • 125,200
    • -3.99%
    • 에이다
    • 382
    • -3.29%
    • 트론
    • 421
    • +1.45%
    • 스텔라루멘
    • 22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90
    • -3.69%
    • 체인링크
    • 12,970
    • -3.85%
    • 샌드박스
    • 119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