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몽골 교민 수송 위해 부산~울란바토르 부정기 편 투입

입력 2021-05-13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철저한 방역으로 승객들 안전하게 모실 것"

▲에어부산 항공기.  (사진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 항공기. (사진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은 15일 부산에서 몽골 울란바토르로 부정기 항공편을 운항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산과 몽골 울란바토르를 필수적으로 왕래해야 하는 기업체 승객과 교민, 외국인 근로자의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조치를 취했다.

15일 운항하는 부정기 항공편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6시 출발해 울란바토르 현지 공항에 오후 9시 도착한다.

귀국 항공편은 현지 공항에서 16일 오전 1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전 5시 10분 도착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국제선 운항이 원활하지 않은 만큼 노선별로 필수 이동 수요를 파악한 후, 단발성 부정기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다”며 “철저한 방역체계와 검증된 안전운항 능력으로 승객들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모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2016년 6월 부산과 울란바토르를 잇는 정기 항공편을 취항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노선 운항이 중단되기 전까지 주 2~4회 운항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포획 성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국제선 '운항 신뢰성' 1위 에어부산⋯꼴찌는 에어프레미아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10: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91,000
    • -0.06%
    • 이더리움
    • 3,440,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2.69%
    • 리플
    • 2,108
    • +2.03%
    • 솔라나
    • 129,900
    • +3.67%
    • 에이다
    • 377
    • +4.14%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46
    • +5.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2.01%
    • 체인링크
    • 13,920
    • +2.05%
    • 샌드박스
    • 122
    • +5.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