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피플 'AI 수면무호흡증 진단 소프트웨어' 식약처 혁신의료기기 지정

입력 2021-05-1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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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피플CI
▲라온피플CI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라온피플은 자사의 '인공지능(AI) 기반 수면무호흡증 영상 검출 및 진단 소프트웨어'인 라온슬립(Laon Sleep)이 식품의약품안전처 11호 혁신의료기기에 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라온피플은 혁신의료기기에 선정된 이번 소프트웨어는 라온피플의 AI 기술과 공학기술 및 의료기술을 보유한 연세대학교의 융합 프로젝트 성과로 환자의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에서 기도의 모양을 자동으로 추출하고 생체정보를 AI로 분석해 '수면무호흡증 진단'을 보조하는 AI 기술이다. 혁신적인 기술로 수면무호흡증 진단 정확도를 높이는 임상 가능성을 인정받아 식약처로부터 혁신의료기기에 지정됐다고 강조했다.

라온피플은 앞서 연세대학교 공과대, 의대 및 치대 교수진으로 구성된 융복합 연구단이 국내와 미국에 출원한 '기계학습을 이용한 수면무호흡증 진단방법' 등 2건의 특허에 대해 전용실시권을 허여 받아 수면무호흡증 AI진단 기기인 '라온슬립'을 공동 개발하고, 연세의료원의 협조 및 임상시험을 거쳐 식약처 승인을 받아 상용화에 나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현재 AI를 통한 수면무호흡증 진단 기술과 기도 형상 분리 기술을 기반으로 한 초기모델은 개발 완료돼 서비스가 가능한 상태이며, 식약처의 이번 혁신의료기기 지정에 따라 AI 융합 의료 기술이 적용된 제품의 상용화 및 해외인증 및 수출화가 빠르게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했다.

라온피플 관계자는 "국내 수면무호흡증 관련 환자는 지난해 64만 명, 수면 시장은 3조 원을 넘어설 정도로 수면의 가치가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며 "한국은 물론 미국과 글로벌 특허 출원이 완료된 만큼 식약처의 혁신의료기기 지정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혁신적인 수면무호흡증 AI진단 솔루션으로 빠르게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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