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베이징 SK타워 매각 검토 중…확정된 바 없어"

입력 2021-05-11 17: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베이징 SK타워, 2009년부터 SK그룹 중국 본부 역할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그룹 본사 전경 (뉴시스)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그룹 본사 전경 (뉴시스)

SK그룹이 중국 본부 역할을 해왔던 베이징 SK타워 매각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SK그룹 관계자는 11일 베이징 SK타워 매각이 논의 중이라는 외신 보도에 대해 "현재 검토 중인 상황이고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외신 보도에 따르면 SK그룹이 허셰(和諧)건강보험과 베이징 SK타워 매각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허셰견강보험은 중국 랴오닝성 석유화학ㆍ금융기업 푸자(福佳)그룹 계열사다.

베이징 SK타워는 35층 규모 건물로 중국 베이징 시내 무역 중심지 창안제(長安街)에 자리 잡고 있다. 이 건물은 2009년부터 SK그룹 중국 본부 역할을 맡아 왔다.

외신 등에 따르면 베이징 SK타워가 매각될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이후 중국에서 한국 기업이 처분하는 두 번째로 큰 부동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LG그룹은 베이징 트윈타워를 80억 위안(현재 환율 기준 1조3900억 원)에 매각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06,000
    • -1.22%
    • 이더리움
    • 3,410,000
    • -2.21%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45%
    • 리플
    • 2,076
    • -2.17%
    • 솔라나
    • 125,900
    • -2.1%
    • 에이다
    • 367
    • -2.13%
    • 트론
    • 486
    • +1.04%
    • 스텔라루멘
    • 246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2.27%
    • 체인링크
    • 13,760
    • -2.27%
    • 샌드박스
    • 116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