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美 MGM과 손잡고 K팝 오디션…NCT 멤버 뽑는다

입력 2021-05-07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GM Portrait Shoot of Mark Burnett and Soo-Man Lee on Monday, May 3, 2021 in Malibu, CAPhoto: (Alex J. Berliner/ABImages)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MGM Portrait Shoot of Mark Burnett and Soo-Man Lee on Monday, May 3, 2021 in Malibu, CAPhoto: (Alex J. Berliner/ABImages)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프로듀서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미국의 마크 버넷(Mark Burnett) 프로듀서, 대형 제작사 MGM Worldwide Television(이하 MGM)과 손잡고 K-POP을 할리우드로 이끈다.

SM은 7일(미국 현지시간 6일) 미국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더 보이스’, ‘서바이버’, ‘샤크 탱크’ 등을 제작한 할리우드의 MGM과 함께 미국을 비롯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활동할 NCT-Hollywood 런칭을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연내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30년간 K-POP 세계화를 개척해온 이수만 프로듀서의 아티스트 및 음악 콘텐츠 프로듀싱 노하우와 ‘더 보이스’ 등 미국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을 연출한 마크 버넷 프로듀서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형식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동양과 서양에서 지대한 영향력을 갖춘 두 거장의 만남으로 극대화될 시너지에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이번 글로벌 오디션은 미국 할리우드에서 NCT의 새로운 멤버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전 세계의 만 13~25세 사이의 남성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최종 선발된 참가자는 한국에서 SM의 핵심 시스템인 ‘CT (Culture Technology)’를 기반으로 한 이수만 프로듀서의 프로듀싱과 NCT 멤버들의 멘토링을 받아 향후 새롭게 런칭할 NCT-Hollywood 멤버로 글로벌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SM은 MGM과 함께 K-POP을 할리우드에서 미국의 중심 문화로 이끌어갈 계획이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를 마크 버넷 프로듀서, MGM과 함께 진행할 수 있어 기쁘고, 전 세계 음악 팬들이 흥미롭게 지켜볼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오디션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고 싶다”며,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참가자들이 아티스트로서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프로듀싱할 것이며, 미국 할리우드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NCT-Hollywood로 활약할 주인공의 탄생을 함께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크 버넷 프로듀서는 “이번 글로벌 오디션은 혁신적인 프로그램으로, MGM이 전 세계적인 규모로 만들기 위해 제작하고 있다”며 “K-POP은 음악의 한 장르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문화적인 현상이다. 우리는 너무 훌륭한 이수만 프로듀서 그리고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K-POP을 미국으로 이끌 수 있다는 것에 매우 흥분된다”고 협업 소감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99,000
    • -0.36%
    • 이더리움
    • 3,449,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0.44%
    • 리플
    • 2,089
    • -0.19%
    • 솔라나
    • 130,900
    • +2.35%
    • 에이다
    • 391
    • +0.51%
    • 트론
    • 510
    • +0%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30
    • -0.17%
    • 체인링크
    • 14,660
    • +1.24%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