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글라스, 인도네시아에 첫 해외 유리 생산공장 설립

입력 2021-05-06 15: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완공되면 연간 건축용 판유리 44만 톤 생산…2024년 완공 예정

KCC글라스가 인도네시아에 첫 해외 유리 생산공장을 설립한다.

KCC글라스는 6일 이사회를 열고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의 바탕 산업단지에 유리 생산공장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립하기로 한 유리공장은 총 49만㎡(약 14만8000평) 규모다.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장이 완공되면 연간 건축용 판유리 약 43만8000톤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한다.

KCC글라스는 인도네시아 공장 설립을 발판 삼아 내수 시장 중심 기업에서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동남아시아 건설시장은 세계 건설시장의 약 2배 가까운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KCC글라스는 인도네시아 공장에서 생산하는 건축용 판유리를 인도네시아와 동남아시아 시장에 판매할 예정이다. 또 공장을 단계적으로 증설해 해외시장을 공략하는 '종합 유리 클러스터'로 육성할 계획이다.

KCC글라스는 20일 인도네시아 공장 설립 부지에서 기공식을 연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는 2억7000만 명의 인구와 수도 이전 계획 등 건설시장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국가"라며 "새롭게 설립될 인도네시아 공장이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632,000
    • +0.34%
    • 이더리움
    • 3,439,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37%
    • 리플
    • 2,121
    • +0.38%
    • 솔라나
    • 127,300
    • +0.16%
    • 에이다
    • 367
    • +0%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266
    • +4.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1.09%
    • 체인링크
    • 13,930
    • +1.31%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