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투자전략] “공매도 수급 불안 지속...저가 매수세 유입 여부 주목”

입력 2021-05-06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1-05-06 08:20)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6일 증시 전문가는 휴장 기간에 발생한 미국발 이벤트를 소화하면서 강보합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공매도 수급 불안에 따른 장중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MSCI 한국 지수 ETF는 0.28%, MSCI 신흥국 ETF는 0.47% 상승했다. NDF 원ㆍ달러 환율 1개월물은 1122.60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약 2원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지난 4일 공매도 불안감을 과도하게 인식한 뒤 후반부에서야 반등이 연출되긴 했다. 다만, 국내 증시는 거래대금 부진 등 여전히 호가가 얇은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장중 변동성은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성장주를 중심으로 한 밸류에이션 높은 종목들의 주가가 급락하면서 저점 매수세 유입이 시장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이 밖에도 경제 정상화 기대감에 따른 경기 민감주의 추가 상승 여부도 관심 대상이다.

◇박윤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이날 국내 증시는 글로벌 성장주 벨류에이션 부담에 따른 차익실현 매도세로 혼조세를 보일 전망이다. 연휴 이후 개장하는 아시아 증시 전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같은 날 영란은행이 테이퍼링 여부를 결정한다. 지난 캐나다 중앙은행이 테이퍼링은 선언한 이후 선진국 중앙은행으로는 두 번째 테이퍼링 선언이 나올지 시장 이목이 쏠리고 있다.

향후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행보를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이벤트라고 판단한다. 영국은 백신 접종률이 선진국 중 가장 높아 코로나 감염자 수도 크게 줄어든 상황이다. 미국 역시 감염자 수가 계속 감소하는 추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92,000
    • -2.38%
    • 이더리움
    • 3,264,000
    • -2.45%
    • 비트코인 캐시
    • 630,500
    • -3.52%
    • 리플
    • 1,979
    • -1.4%
    • 솔라나
    • 121,900
    • -3.33%
    • 에이다
    • 356
    • -4.04%
    • 트론
    • 480
    • +1.05%
    • 스텔라루멘
    • 22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00
    • -3.28%
    • 체인링크
    • 13,010
    • -3.34%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