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채권시장 강세 유지에 한계-한국투자

입력 2021-05-0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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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6일 “4월 중순 무렵부터 강세 유지에 한계를 보인 크레딧 채권시장은 5월에도 이러한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김기명 연구원은 “등급 간 스프레드갭이 꾸준히 좁혀지면서 타이트하게 붙은 상황이, 하위 등급 크레딧의 상대적 가격 매력을 약화시키면서 매수 의지를 떨어뜨리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시장 일각에서는 국고3년 지표물이 6월에 20-8에서 21-4로 교체되는 것도 부담 요인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새로 바뀌는 3년 지표금리가 현재 지표금리보다 6bp 정도 높은 점을 고려하면, 크레딧 스프레드는 추가적인 축소 여지가 상당한 제한적인 수준까지 타이트하게 좁혀진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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