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휴온스, 복지부 “스푸크니크V 국내 도입 고려하지 않는다”…주가 약세

입력 2021-05-0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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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가 스푸트니크V 국내 판매를 위한 사전 검토 신청을 한 가운데 보건복지부가 도입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국회 답변 소식에 주가가 하락세다.

4일 오후 1시 32분 현재 휴온스는 전일대비 4200원(-6.21%) 하락한 6만34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보건복지부는 러시아에서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인 스푸트니크V의 도입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과 남인순 의원은 국회 서면질의를 통해 복지부 백신도입사무국에 스푸트니크V의 국내 도입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현재 러시아 백신 도입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며 “허가 일정 등을 고려하면 러시아 백신을 도입하더라도 상반기 내에 접종이 이뤄지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소식에 주식시장에서는 휴온스가 하락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휴온스는 국내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며 식약처에 국내 도입을 위한 사전 검토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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