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식사에 캔버스 키트까지… 어린이날 온정의 손길 건네는 유통가

입력 2021-05-04 09:55

BGF복지재단, 동작ㆍ관악구 저소득층 가정 결식아동 주말 식사 지원

5월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전국 각지 아동에게 온정의 손길을 건네고 있다.

(사진제공=BGF)
(사진제공=BGF)

BGF복지재단은 서울동작관악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작ㆍ관악구 내 저소득가정 결식아동들의 주말 식사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BGF복지재단은 지난해부터 서울특별시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온라인 푸드 라이프샵 헬로네이처의 신선배송 인프라를 활용해 저소득가정 결식아동들의 주말 식사를 지원하는 ‘집으로 온(溫)밥’ 프로젝트를 운영해왔다.

이 프로젝트는 돌봄센터 이용이 어려운 주말에도 저소득층 아동 등이 새벽 배송을 통해 받은 먹거리로 집에서 따뜻한 한 끼를 챙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식단은 매주 영양사가 아이들의 영양을 고려하여 헬로네이처에서 판매하고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엄선하여 선정한다. 초복, 동지 등 절기에 맞춰 아이들을 위한 특식도 제공된다.

아이들이 직접 끼니를 챙기는 경우에도 취사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한 메뉴로 구성하는 세심함을 더했다.

롯데면세점은 3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아름다운 꿈 지역아동센터에서 친환경 아트 캔버스 키트를 어린이날 선물로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어려워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아이들에게 창작활동을 통한 색다른 경험을 선물하기 위해 전국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함께 기획했다.

롯데면세점은 영업점이 있는 서울과 인천, 부산, 제주 지역아동센터와 보육원을 비롯해 보바스어린이의원 등 아동 기관 8곳에 1000만 원 상당의 친환경 아트 캔버스 키트 310개를 선물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엔젤(Angel)7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엔젤7’은 세븐일레븐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 중 사회적 가치창출 활동을 상징하는 슬로건이다.

세븐일레븐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전국 아동복지시설 45곳(청운보육원, 평화의마을아동복지쎈터, 정읍애육원 등)에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레다움’ 5500개를 후원했다고 이날 밝혔다.

빵은 아이들이 간식으로 가장 많이 즐겨 찾는 대표 메뉴 중 하나다. 이번 후원은 세븐일레븐 자체 베이커리 브랜드 ‘브레다움’ 론칭을 기념해 아이들에게 보다 고품질의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상품은 로스팅호두식빵, 달달크림빵, 크림듬뿍단팥빵, 딸기크림단팥빵 등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신상품 4종을 골고루 담았다.

박진희 세븐일레븐 베이커리 담당MD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세븐일레븐이 가지고 있는 자원과 가치를 잘 활용할 수 있는 활동을 고민하다가 브레다움 빵을 아이들에게 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번 후원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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