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노조, 4일 하루 전면 파업…본교섭 ‘안갯속’

입력 2021-05-03 21: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르노삼성차 노조 파업 집회.  (연합뉴스)
▲르노삼성차 노조 파업 집회. (연합뉴스)

르노삼성차 노동조합이 4일 하루 동안 전면 파업에 나선다. 지난해 임단협과 관련해 사측과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다.

르노삼성 노조는 “부산공장과 영업지부 등 전체 조합원이 4일 8시간 파업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30일에 이어 두 번째 전면 파업이다.

이날 르노삼성차 노조는 6시간 부분 파업을 진행했다.

노사는 지난달 29일 임단협 9차 본교섭을 진행했지만 결국 협의하지 못했다. 사측은 △지난해ㆍ올해 임단협 통합 교섭 △기본급 동결 △격려금 500만 원 지급 △순환휴직 290여 명 복직 △6월부터 1교대→2교대 전환 등을 제시했다.

노조는 이를 수용할 수 없다며 부분ㆍ전면파업을 병행 중이다. 노조는 기본급 7만1687원 이상과 격려금 700만 원 지급 등을 제시했다.

노조가 파업 수위를 높인 만큼 교섭 시기도 알 수 없게 됐다. 노사는 당초 6일과 7일 본교섭을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진짜 사장’ 문 두드린 13만 하청… 산업지도 뒤흔드는 ‘원청 교섭 쓰나미’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사흘째'…대체 어디에
  • 비에 씻긴 줄 알았는데…퇴근길 다시 ‘미세먼지’ [날씨]
  • “한 번뿐인 결혼”...백화점업계, ‘명품 예물’ 꽂힌 예비부부 유치전 치열
  • 상대원2구역, 조합-전 조합장 갈등 격화⋯총회도 ‘법정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10: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342,000
    • +1.77%
    • 이더리움
    • 3,266,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1.07%
    • 리플
    • 2,001
    • +0.7%
    • 솔라나
    • 124,000
    • +1.47%
    • 에이다
    • 377
    • +1.89%
    • 트론
    • 477
    • +0.85%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2.08%
    • 체인링크
    • 13,330
    • +2.54%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