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4월 전년比 28% 감소한 9344대 판매…수출은 87% 증가

입력 2021-05-03 15: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수, 50% 감소한 5466대…XM3 유럽 시장 초기 물량, 현지서 좋은 반응 얻어

▲르노삼성 2021년 4월 판매 실적  (사진제공=르노삼성)
▲르노삼성 2021년 4월 판매 실적 (사진제공=르노삼성)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달 내수 5466대, 수출 3878대 등 총 9344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6% 감소한 수치다.

내수 판매는 전년 대비 50.4% 감소한 5466대였다. 르노삼성의 대표 모델 QM6가 3409대 팔리며 전체 판매실적을 견인했다. QM6 전체 판매 대수 중 LPG SUV인 QM6 LPe의 비중이 63.9%(2181대)를 차지했고, 가솔린 모델이 1212대(35.5%) 판매됐다.

지난해 3월 출시한 XM3는 1443대 판매됐다. 르노 브랜드 모델별로는 전기차인 조에와 트위지가 각각 66대, 96대가 팔렸고, 캡처 153대, 마스터 버스 49대가 한 달간 판매됐다.

4월 수출은 전년 대비 87.2% 증가한 3878대로 집계됐다. QM6 891대, SM6 1대, XM3 2961대, 르노 트위지 25대가 선적됐다.

XM3는 유럽 시장에 선보인 초기 물량이 현지 언론과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뛰어난 품질 및 가격 경쟁력을 갖고 유럽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을 이어간다면 부산공장의 생산 물량 회복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10,000
    • +3.19%
    • 이더리움
    • 3,354,000
    • +8.72%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2.86%
    • 리플
    • 2,178
    • +4.06%
    • 솔라나
    • 137,700
    • +6.58%
    • 에이다
    • 420
    • +7.97%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54
    • +2.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00
    • +1.31%
    • 체인링크
    • 14,310
    • +5.69%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