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철도변 불우 이웃에 사랑의 연탄ㆍ쌀 배달

입력 2008-12-31 2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레일이 대전시 철도변 어려운 이웃들과 불우한 독거노인들을 찾아가 사랑의 연탄 1만장과 쌀 160포(1포=20kg)를 직접 전달한다.

지난 30일 코레일은 코레일 본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회봉사단원 200명은 트럭에 연탄과 쌀을 나눠 싣고 대전시 동구 신인동 등 철도변 어려운 이웃 51세대와 중구 부사동 등 독거노인 23세대를 찾아가 사랑의 연탄 100~200장과 쌀 2포~3포씩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사랑의 연탄ㆍ쌀 나눔 행사'에 소요되는 경비 1000만원은 코레일 임직원이 매월 모금해 온 '코레일 러브-펀드(Love-Fund)'에서 충당한다.

코레일은 그동안 '러브-펀드'를 통해 ▲철도변 낡은 집 고쳐주기, ▲장애우 테마기차여행, ▲농촌일손 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최덕률 코레일 경영혁신실장은 “유난히 추운 올 겨울 코레일 임직원들의 동참으로 준비된 사랑의 연탄·쌀 나눔 행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625,000
    • +7.27%
    • 이더리움
    • 3,466,000
    • +8.62%
    • 비트코인 캐시
    • 397,500
    • +29.9%
    • 리플
    • 1,961
    • +12.51%
    • 솔라나
    • 128,500
    • +6.55%
    • 에이다
    • 312
    • +15.13%
    • 트론
    • 469
    • +0%
    • 스텔라루멘
    • 271
    • +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70
    • +11.33%
    • 체인링크
    • 16,780
    • +15.01%
    • 샌드박스
    • 66.52
    • +11.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