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주식보상비용에도 양호한 실적 기록 ‘매수’ -유진투자증권

입력 2021-04-3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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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유진투자증권)
(자료제공=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이 30일 NAVER에 대해 1분기 주식보상비용 부담이 있었지만 대부분 사업에서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43만 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9일 네이버가 공시한 올 1분기 잠정실적을 보면, 매출은 1조4991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29.8% 늘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 줄어든 2888억 원이다.

주영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식보상비용과 개발ㆍ운영 비용이 늘면서 수익성이 떨어졌지만, 이는 이미 시장에서도 거론된 사항으로 새로운 악재라고 보이지는 않는다"고 진단했다.

이어 "주요 사업부문들의 성과는 양호했다"며 "특히나 서치플랫폼은 성과형 광고 확대 효과에 힘입어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이 전년 대비 46.4% 뛰었다"고 주목했다.

아울러 "작년 1월 발표한 웹 소설 플랫폼 왓패드의 인수절차를 마무리하는 대로 회사는 글로벌 IP 사업에 한층 더 속도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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