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네트워크, 청와대 면담…"소통 체계 마련"

입력 2021-04-29 2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정의기억연대(정의연)와 나눔의집 등 5개 단체로 구성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단체 네트워크(네트워크)가 김제남 청와대 시민사회수석과 면담을 진행했다. 네트워크와 청와대 인사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네트워크는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공통의 몇 가지 질의 사항과 요구사항을 준비해 전달했고 논의를 진행했다"며 "상호 원활한 소통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시민사회수석은 정부 차원에서 먼저 해야 할 일을 점검하고 향후 민간단체와 긴밀한 소통 체계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고 했다.

양측은 이번 면담에서 올해 1월 8일 위안부 피해자와 유족 등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1차 손해배상 청구 소송 판결 이후 정부 대책을 비롯해 피해자 지원 대책, 추모 및 기림 사업, 체계적인 조사, 역사 교육 등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네트워크는 지난 12일 공문을 통해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실에 면담을 요청했고, 청와대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면담이 성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52,000
    • -2.52%
    • 이더리움
    • 3,055,000
    • -4.08%
    • 비트코인 캐시
    • 365,000
    • -4.95%
    • 리플
    • 1,625
    • -6.29%
    • 솔라나
    • 124,500
    • -1.35%
    • 에이다
    • 257
    • -0.39%
    • 트론
    • 434
    • +1.4%
    • 스텔라루멘
    • 212
    • -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60
    • +2.67%
    • 체인링크
    • 15,010
    • -0.73%
    • 샌드박스
    • 60.34
    • +1.5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