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1년만에 130만 병 팔려

입력 2021-04-2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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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은 프리미엄 막걸리인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가 출시 1년 만에 누적판매량 130만 병을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국순당은 지난해 4월 말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페트를 출시한데 이어 7월 말에는 350㎖ 소용량 캔 제품도 선보였다. 이 제품은 국순당의 인기 제품인 ‘1000억 유산균막걸리’에 이은 시리즈의 두번째 제품이다.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는 출시 첫해인 지난해 4월 말부터 연말까지 8개월동안 총 86만 병이 판매되며 막걸리시장에 돌풍을 일으켰다. 올해 들어서도 4월 26일까지 46만 병이 판매되며 출시 1년 만에 총 132만 병이 판매됐다.

국순당은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페트 가격이 대형슈퍼마켓 기준으로 3500원으로 상대적으로 고급 막걸리임에도 출시 이후 월평균 판매량이 10만 병 이상 판매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는 한 병(페트 750mL 기준)에 열처리 유산균배양체가 1000억 개 이상 함유됐다.

국순당은 장 건강에 관심이 높은 여성 및 장년층 소비자의 인기가 높은 것으로 분석했다.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출시와 동시에 수출에도 나서 지난해 5월에 미국에 수출하며 고급 막걸리 수출길을 개척했다. 지난해까지 10여 개 국가에 수출됐으며 올해 들어서도 영국 등 유럽 국가에 수출을 확대해 올해 20여개 국가에 수출을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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