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밀화학, 1분기 영업이익 355억 원…전분기 대비 24.6%↑

입력 2021-04-28 13: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감소…"코로나19 영향"

롯데정밀화학의 올 1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액이 전 분기보다 증가했다. 전반적인 경기 회복 흐름이 관련 제품 가격 상승과 판매량 확대로 이어지면서 실적이 개선된 것이다.

롯데정밀화학은 28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올 1분기 영업이익이 35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4% 감소했지만 전 분기보다는 24.6% 증가한 수준이다.

매출액은 3439억 원을 달성해 전 분기보다 13.2%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7% 줄었다.

롯데정밀화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수요가 하락해 영업이익과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최근 경기가 전반적으로 회복세를 나타내면서 염소 계열 국제가 상승과 셀룰로스 계열 제품 판매량 확대로 이어져 전분기보다 실적이 개선됐다. 영업이익률은 10.3% 수준을 유지했다.

롯데정밀화학은 올 상반기 고부가 스페셜티 사업에 총 14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예정대로 완료한다. 셀룰로스 계열의 메셀로스(건축용 시멘트 첨가제) 공장 증설에 1150억 원, 애니코트(의약용 캡슐 원료) 공장 증설에 239억 원을 투자하는 것이다.

롯데정밀화학은 "1분기는 코로나19 여파로 전년 대비 이익이 감소했지만 2분기 주요 제품들이 성수기에 진입하고 하반기 증설 공장 가동이 본격화되는 등 지속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BM4E 곧 온다”⋯더 치열해진 첨단 패키징 경쟁
  • 韓 AI도 뛰었지만 세계는 더 빨랐다…독파모 모델이 마주한 ‘60점 벽’
  • '200년에 한 번' 극한호우 쏟아진 거제⋯"낮까지 강한 비 이어져"
  • 트럼프,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韓, 이란 협조 거부에 김정은에 손 내밀어
  • 실적이 끄는 증시…연준·중동 변수 촉각 [뉴욕인사이트]
  • 1422평 채운 K뷰티 열기…LA 한복판 달군 올영 페스타·KCON [美 홀린 K라이프스타일]
  • ISA는 고치고 부동산은 유지…세제개편 ‘선별 수정’ 윤곽
  • ETF·채권펀드도 토큰으로…운용사 ‘온체인 금융’ 잰걸음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723,000
    • +0.5%
    • 이더리움
    • 2,687,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290,000
    • +0.52%
    • 리플
    • 1,417
    • -0.07%
    • 솔라나
    • 107,100
    • +0.28%
    • 에이다
    • 249
    • -0.8%
    • 트론
    • 469
    • +0%
    • 스텔라루멘
    • 224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00
    • -0.5%
    • 체인링크
    • 13,360
    • +0.91%
    • 샌드박스
    • 56.53
    • +1.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