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오후 6시 기준 613명…전날보다 239명 늘어

입력 2021-04-2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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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울산 중구 울산종합체육관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지역 주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26일 오전 울산 중구 울산종합체육관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지역 주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오후 6시 기준 61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대(374명)와 비교해 239명 늘었다. 주말을 맞아 줄었던 검사 수가 늘면서 신규 확진도 많아진 데 따른 것이다.

서울 영등포구 실내체육시설에서 10명이 확진됐고 경기 성남시 운동시설에서도 신규 확진자가 12명 나왔다. 울산 울주군 기업(15곳)과 경기 광주시 교회(9명), 경남 사천시 공군부대(9명)에서도 집단 발병이 확인됐다.

지역별로는 서울(228명)에서 확진자가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155명)와 경남(50명), 충남(29명), 대구(28명), 부산(27명), 울산(23명), 경북(19명), 충북(14명), 인천(11명), 강원(9명), 전북(7명), 광주ㆍ대전ㆍ전남(각 4명), 제주(1명) 순이었다. 세종에선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지난 1주일(21~27일) 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하루 평균 672명이다. 이 기간 지역 발생 확진자 수는 하루 639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준(400~500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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